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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전 감독 딘 스미스를 경질했다. 최근 5연패 여파다. 빌라는 현재 11경기 3승 1무 7패(승점 10점)으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17위 왓포드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로 간신히 앞서고 있을 뿐이다. 현재 새 감독을 찾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 보도를 통해 제라드 감독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했다. 빌라 관계자들은 제라드 감독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제라드 감독과 레인저스의 계약은 오는 2024년까지다. 제라드는 지난 2018년에 레인저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후 2020-21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제라드 감독은 리그 9연패를 기록중이던 셀틱의 독주를 막아냈다. 올 시즌 역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미스 전 감독은 지난 2018년에 애스톤 빌라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그는 애스톤 빌라를 2부(챔피언쉽)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지난 시즌엔 11위를 기록해 무난한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최근 5연패를 기록해 애스톤 빌라가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라드 감독 외에 애스톤 빌라는 랄프 하센휘틀 사우스햄튼 감독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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