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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는 오는 1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오는 17일 0시(이하 한국시각)에는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6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현재 2승2무(승점 8)로 이란(승점 10·3승 1무)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대표팀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이재성(마인츠),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와 김영권(감바 오사카)은 부상으로 빠졌다.
이날 총 25명의 소집 명단에 포함된 대표팀 중 손흥민, 황인범, 김민재를 제외한 22명의 선수들이 이날 오후 2시부터 파주NFC에 모였다.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상 김천), 김태환, 이동경, 조현우, 홍철(이상 울산), 김건희(수원), 권경원(성남), 이용, 송민규(전북), 정우영(알사드), 황희찬 등은 파주NFC에 도착했다.
반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일부 해외파 선수들은 귀국 일정으로 인해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입국해 합류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에버튼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85분을 소화했다. 황인범도 같은 날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김민재는 이날 카이세리스포르와의 정규리그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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