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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는 '워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테마다. 작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작업복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동시에 전문복의 유용성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했다. 볼디스트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워크 쉴드 테크니컬 팬츠'를 구성하는 112개 조각의 패턴을 전시하며 팝업스토어 전체도 조립 장난감 키트 모형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볼디스트의 시그니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나무 소재를 다루는 목수·건축가들을 위한 아키텍쳐 라인부터 금속을 사용하는 작업자를 위한 아라미드 라인과 정비사를 위한 미케닉 라인을 한자리에 모았다.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는 벨트·파우치와 겨울 시즌 추가된 신상품도 선보인다.
12월 출시 예정인 워크 부츠도 전시한다. 워크 부츠는 ‘함께 만들 LAB’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이름 공모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함께 제작한 첫 번째 상품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내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쇼퍼백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워크 삭스를 증정한다.
박병주 볼디스트 팀장은 "볼디스트는 워크웨어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복종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며 "온라인 상에서도 고객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팝업스토어는 워커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 볼디스트의 뛰어난 상품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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