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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주도사 박성준은 배윤정을 “남편을 측은하게 보는 마음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배윤정은 눈물을 흘리며 “근데 남편은 그걸 잘 몰라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제 이미지가 세니까 남편 잡고 살겠다는 말을 사람들이 많이 한다.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냐는 이야기 들을때마다 솔직히 상처받는다”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나는 절대 무시하지 않는데 남편은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더라.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서경환은 “2018년까지는 일이 잘 되다가 2019년, 2020년에 운영했던 축구교실이 한 번 내려 앉았다. 이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데 힘들다보니 많이 예민해진 것 같다. 힘든 시기 아내한테 ‘무시’라는 단어를 직설적으로 쓰면서 많이 싸웠는데 올해 여름부터는 사이가 다시 좋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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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