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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클레어 폰테인 훈련장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포그바는 이날 바이에른 뮌헨의 뱅자맹 파바르와 함께 개인 훈련을 실시중이었다. 다른 선수들은 주말에 각자 소속팀에서 일정이 있어 휴식을 취했다. 포그바는 지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퇴장을 받아 징계로 맨체스터 시티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로써 포그바는 프랑스로 먼저 이동해 A매치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프랑스 RMC스포츠는 이날 포그바가 슛 훈련 중 갑자기 허벅지를 잡으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포그바는 슛을 날린 후 절뚝이며 허벅지를 부여 잡았다. 이후 코칭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포그바의 부상은 프랑스 대표팀 뿐만 아니라 맨유에게도 큰 악재다. 맨유는 현재 EPL서 11경기 5승 2무 4패(승점 17점)로 6위를 머물러 있다. 맨유는 최근 치른 3번의 공식 경기에서 1무 2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여기서 포그바까지 전력에서 빠지면 맨유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프랑스는 오는 14일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카자흐스탄과 격돌한다. 오는 17일엔 핀란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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