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블룸버그통신은 9일(이하 한국시각)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B3W의 일환으로 이르면 내년 1월 5~10개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미 행정부가 에콰도르·콜롬비아·파나마·가나·세네갈 등 5개국에서 향후 수개월 내 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10개 정도라고 언급했다.
B3W는 자금 조달·기후 변화 중시·여성 기업가 등 사회적 약자 계층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투자 계획이다. 바이든 정부는 중국이 지난 2013년부터 '일대일로'를 통해 중앙아시아·유럽·아프리카에 자금을 조달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주요 7개국인 G7에 이같은 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