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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가 미국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9일 오후 1시54분 디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4.63%) 상승한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예산법안이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면서 입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면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은 총 1조2000억달러 규모로 도로, 교통, 항만, 철도, 공항에 대한 투자와 수소,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기술), 송전망 등이 포함된다. 향후 10년 동안 총지출의 20%는 건물 및 도로의 건설과 보수에 사용된다.
디와이는 자회사 디와이파워를 통해 유압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압실린더 제품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출 1809억원, 내수 574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비중이 높다.
회사 측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확보 및 환율 변동에 따른 거래통화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건기 업체 굴착기 실린더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자회사 디와이이노베이트를 통해 산업기계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콘크리트펌프트럭(C.P.T)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출67억6200만원, 내수 8억4400만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다. 특미 북미 고객층을 확대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또다른 자회사 디와이이노베이트를 통해 산업기계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콘크리트펌프트럭(C.P.T)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출67억6200만원, 내수 8억4400만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다. 특미 북미 고객층을 확대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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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