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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처음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에 구름관중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2만2079명의 관중이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등 짓궂은 날씨에 매진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오랜만에 펼쳐지는 삼성의 가을야구를 보기 위해 수많은 야구팬이 야구장을 방문했다. 삼성이 2016년부터 사용 중인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0만9251명이 됐다. 매진 기록은 두산과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2만3800명), 한 경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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