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6% 감소한 96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6% 감소한 96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매출 5006억원, 당기순이익은 99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은 14%, 당기순이익은 35% 줄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370억원, 북미·유럽 276억원, 일본 277억원, 대만 675억원이다.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매출은 408억원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M이 1503억원, 리니지2M이 1579억원, 블레이드&소울2가 22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91억원, 리니지2 250억원, 아이온 179억원, 블레이드&소울 104억원, 길드워2 192억원이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일 리니지W를 한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12개국에 출시했다. 오는 2022년 북미, 유럽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리니지2M은 다음달 2일 북미, 유럽, 러시아 등 글로벌 29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