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이다영이 소속팀 PAOK의 5연승에 기여했다. /사진=PAOK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그리스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중인 이다영이 소속팀 PAOK의 승리를 견인했다. PAOK는 5연승을 내달렸다.

PAOK는 11일(한국시각) 그리스 낙소스에서 열린 2021-2022 그리스리그 파나시아코스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2 23-25 25-17)로 승리했다. PAOK는 5연승을 달렸고 승점 19점째를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다영은 주전 세터로 선발 출격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이재영은 결장했다. 이재영은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국내 프로무대 V-리그에서 활약했던 마야는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이날 경기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가져온 PAOK는 2세트 초반부터 8-0으로 달아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세트를 내주며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어진 4세트를 25-17로 끝내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다영은 경기 내내 정교한 토스로 안정감을 줬고 블로킹 득점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