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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조701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499억원, 기타이전수입 109억원, 자체수입 611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활용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 결손을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광주형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모든 학생의 온전한 교육 회복을 위해 2596억원을 편성, 사람중심 AI융합시대를 선도하는 광주형 미래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1206억원을 반영했으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해 5068억원을 조성했다.
특히 광주시, 자치구와 논의를 거쳐 내년 학교무상급식 식품비를 유·초·중·특수학교는 2.95%, 고등학교는 5.9% 인상했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지원단가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한다.
특히 광주시, 자치구와 논의를 거쳐 내년 학교무상급식 식품비를 유·초·중·특수학교는 2.95%, 고등학교는 5.9% 인상했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지원단가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한다.
또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광주시, 자치구와 재원을 분담해 초등학교 신입생은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25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건비를 포함한 시책사업 추진에 1조6331억원, 학교 신증설에 719억원을 편성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교육 회복 지원에 중점 투자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 지원해 코로나 이전보다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본예산안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2년도 본예산안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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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