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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박병진 기자 =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의 토대가 될 제3차 중국 공산당 '역사 결의'를 심의·의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6중전회) 마지막 날인 11일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한 성취와 역사 경험에 관한 결의'가 승인됐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시진핑 신시대의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당대 마르크스주의, 21세기 마르크스 주의, 중화문화와 정신의 시대적 정수로서 마르크스주의 중국화의 새로운 비약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 결의는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이자, 1981년 2차 결의 이후 40년 만에 나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이 조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권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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