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가 산을 보며 두려움에 떨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4년 차 호주 출신 셰프 조셉과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출연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보냈다.


강원도 여행을 기획한 조셉은 데이비드에게 "힐링 타임을 준비했다"고 밝혔지만, 눈 앞에 펼쳐진 팔봉산에 데이비드는 "쓰리픽스 챌린지 때문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올 것 같아!"라고 소리쳐 시선을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 데이비드는 후퍼, 조나단 등과 함께 설악산에 오르며 체력적 한계를 경험했던 것.

"달콤한 하루가 될 테니 걱정하지 마"라는 조셉의 말에도 데이비드는 "그 하루에 등산은 없겠지?"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친구들의 고군분투 한국살이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을 낯설게 바라보고, 익숙하게 생각했던 우리의 일상도 새롭게 느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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