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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 스포츠지인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각) 메시와 라모스가 아직까지 친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 둘은 지난 여름 나란히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전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팀인 바로셀로나(메시)와 레알마드리드(라모스)에서 약 10년 간 맞대결을 펼쳤다.
매체는 금이 간 이들의 사이를 언급하며 "10년 동안의 '클라시코'를 쉽게 지울 수는 없다"며 "둘은 친하지 않으며 파리에서도 사이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2021-22시즌 PSG 이적 후 8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반면 라모스는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데뷔전을 갖지 못했고 최근 팀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이달 21일 프랑스 리그1 낭트전에서 처음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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