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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OV03는 구충제로 쓰이는 니클로마사이드의 흡수율과 약물 반감기 문제를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1상은 건강한 성인 18명에 해당 약물을 단회 경구 투여해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바이오는 "연내 임상 1상 투약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2상에 돌입해서 효능이 입증되는 대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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