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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북동 도시 116년만에 최대 폭설"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선양시 소식을 전했다. 이날 BBC는 "지난 7일부터 내린 폭설로 최대 5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 1905년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도 폭설 소식을 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10일 "눈보라, 중국 북동부에 기록적인 폭설을 가져왔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선양시를 비롯해 창춘시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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