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오는 14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에스토니아와 월드컵 E조 예선전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9월 훈련 중인 벨기에 대표팀. /사진=로이터
벨기에가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전을 치른다. 벨기에는 이날 승리하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벨기에는 오는 14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에스토니아와 월드컵 E조 예선전을 갖는다. 


벨기에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덴마크와 독일 다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하는 팀이 된다. 46경기(39승 6무) 무패 행진도 이어간다.

유럽 예선은 5~6개 팀이 10개조로 나뉘어 조별라운드를 펼친다.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진출 여부를 가린다. 지난 11일 기준 독일(7승1패·승점 21점)과 덴마크(8승·승점 24점)는 각각 J조·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1위 벨기에는 E조에서 6경기 5승 1무(승점 16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상대팀 에스토니아는 6경기 1승1무4패(승점 4점)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벨기에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유리 틸레만스다. 틸레만스는 현재까지 홈 경기장에서 치른 유럽 예선에서 4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