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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레이블 자회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이하 크래커)가 IST엔터테인먼트(이하 IST)로 합병한다.
12일 IST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지글을 게재하고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합병 법인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IST Entertainment Corp.)를 출범했다"라고 밝혔다.
IST는 "당사의 아티스트들이 K팝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양사가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시너지를 발휘해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무대를 향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며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임을 약속 드린다"라고 전했다.
합병 후 플레이엠의 에이핑크, 빅톤, 밴디지, 위클리와 크래커의 더보이즈는 한솥밥을 먹게 됐다.
다음은 IST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1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합병 법인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 IST Entertainment Corp.'를 출범했습니다.
저희 IST Ent.는 당사의 아티스트들이 K-POP의 선두(1st)에 설 수 있도록, 양사가 상호 유기적인 관계(interconnected system)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기획·제작·매니지먼트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무대를 향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입니다.
또한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즐겁게(interesting)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 IST Ent.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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