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축구협회는 이동경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소집해제됐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스1(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호의 공격자원 이동경(울산)이 부상으로 이라크와의 6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동경은 부상으로 소집이 해제돼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이동경이 좌측 외폐쇄근(엉덩이 내 근육) 손상을 입었다"고 발표하며 "오늘 오전 소집 해제됐다"고 덧붙였다. 별도의 대체 발탁은 없다.


이동경은 이달에 열리는 아랍아메리트(UAE)와 이라크전을 대비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열린 UAE와의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았다. 이라크전은 오는 17일 0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볍게 훈련을 실시했다. 이라크전이 열리는 카타르로의 출국일은 오는 14일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