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가 전시 '안타티카'를 내년 2월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전시 안타티카의 모습./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가 대표 상품 안타티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전시회 '안타티카'를 내년 2월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의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2011년 남극 운석 탐석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됐다. 이번 전시는 안타티카 개발의 근원지인 남극의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전시장에서는 빙하의 지형을 형상화한 터널을 지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오롱스포츠가 전시 '안타티카'를 내년 2월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다.사진은 전시회 '안타티카'의 모습./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전시장 내부의 빙하 지형을 지나면 3면 전체에 남극의 모습을 형상화한 미디어 아트를 만나게 된다. 미디어 아트는 크게 두 가지 파트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움직이고 있는 빙산을 세 면 가득 담아 마치 남극 빙하에 둘러싸인 느낌을 전한다. 두 번째 파트는 빙산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모습을 표현한다. 기후변화로 남극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현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남극의 바람소리와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들을 더해 현장감도 더했다.

지하 1층에서는 안타티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안타티카 스탠다드, 오리진, 프리미어를 전시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안타티카의 개발 스토리와 기술력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안티타카는 남극의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기능과 그것을 생활 가까이로 가져올 수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은 코오롱스포츠가 고객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아웃도어의 핵심이다"라며 "10년간 이어온 안타티카의 역사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