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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매체 스포츠닛폰은 지난 14일 김영권이 K리그 소속 울산으로의 이적이 확정됐다는 보도를 냈다. 앞서 또 다른 현지 매체는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김영권의 현 소속팀 감바 오사카는 2년 계약 연장을 제시했고 울산은 3년 계약을 제시했다.
만약 보도대로 김영권이 울산의 제의를 받아들일 경우 김영권은 커리어 처음으로 K리그에서 뛰게 된다. 그는 대학을 거쳐 K리그가 아닌 일본 J리그로 진출했다. FC도쿄, 오미야 아르디자와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헝다 등에서 뛰었다. 지난 2019년부터는 감바 유니폼을 입었다.
김영권은 부상 여파로 이달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명단에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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