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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되며 인천을 제외한 지방 6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가 1.17% 상승하며 전체적인 주택가격을 끌어올렸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조사한 '2021년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0.95% 상승해 전월(0.81%)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이는 인천(1.50%)을 제외한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광주는 교통호재 있는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아파트의 경우 1.17% 상승해 전월(0.97%)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되며 지난8월(1.01%)이후 두달만에 1%대로 재진입했, 인천(1.90%)을 제외한 6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연립주택(0.02%)과 단독주택은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축소됐다.
매매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세가격도 0.53% 상승해 전월(0.37%)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아파트는 0.65% 상승해 전월(0.45%)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연립주택(0.00%)과 단독주택(0.10%)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 평균주택가격은 2억7865만원(중위가격 2억1343만원), 전세가격은 1억8691만원(중위가격1억5181만원)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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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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