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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사이트 위글로벌풋볼은 지난 14일 최종예선 5차전 결과까지 합산해 각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을 예측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국은 99.98%인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5차전까지 승점 11(3승2무)으로 이란(승점 13)에 이어 조 2위에 올라있다. 3위 레바논(승점 5)과의 승점차는 6점으로 월드컵 본선 직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다.
지난달 팀당 4경기씩 치른 직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본선 진출 확률은 97.68%였다. 하지만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전 1-0 승리 이후 약 1%포인트(p) 상승했다. 이란과 한국에 이어 이라크 12.53%, 레바논 2.18%, UAE 1.47%, 시리아 0.41% 순이었다.
B조는 선두 사우디라바이아(승점 13·4승1무)의 본선 확률이 80.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이 78.18%, 호주는 68.75% 순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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