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 '봇물' 터졌다… 하나투어, 휴양지 '푸껫'에 전세기 띄운다
푸껫,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 가장 큰 곳... "전세기 운영 의미 남다르다"
한영선 기자
3,294
공유하기
태국은 11월부터 우리나라 여행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다. 태국 최대 휴양지로 불리는 푸껫은 허니문, 가족여행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하나투어는 겨울 성수기 대비 전세기를 통해 새로워진 푸껫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껫 전세기 상품 중 '프리미엄 푸껫 6일'은 쇼핑센터 방문, 선택관광 등의 일정을 배제하고 바나나비치 선셋 요트투어, 팡아만 씨카누, 마사지 2회 등의 핵심 일정을 포함한다. 해산물 맛집 깐 앵 피어 레스토랑,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투 캅 까오 레스토랑 등 현지 특식을 체험하고 마지막 날 오후 6시에는 레이트 체크아웃(늦은 퇴실)을 한다.
이번 푸껫 전세기 상품은 특전으로 PCR 검사 1회 비용과 태국 입국 시 필수로 등록해야 하는 타일랜드패스 대행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푸껫은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곳으로 이번 전세기 운영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새로워진 푸껫 상품을 선보이고 태국 입국 시 필요한 타일랜드패스·여행자 보험 등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