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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배경으로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푸트니크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위탁생산(CMO) 사업 참여 ▲점안제 CMO 사업을 위한 제2공장의 시설 투자 확대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R&D 비용 증가 등이 반영됐다.
감가상각비, 제세금 등 29억원의 비용을 제외한 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으로는 5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휴메딕스 3분기는 에스테틱과 점안제 사업이 전체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국내외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영업마케팅 활동이 재개되면서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등 에스테틱 사업에서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고, 일회용 점안제 수주가 증가하면서 실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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