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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주요 일간지 엘 문도는 15일(한국시각) "당신을 넷플릭스에 빠져들게 할 한국 시리즈 5(작품)"이란 제목의 보도를 통해 한국 작품들을 조명했다. 이날 엘 문도는 '오징어 게임' 외에도 훌륭한 한국 작품들이 다수 있다며 한국 드라마 다섯 작품을 지목했다.
엘 문도는 우선 '블랙(OCN)'을 꼽았다. "매주 주말 인기를 끈 미스터리 작품"이라며 저승사자와 인간 사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이어 '60일, 지정생존자(tvN)'를 추천했다. "스릴러이자 액션 드라마로 원작인 미국의 '지정생존자'와 차이가 있다"면서 "화학과 교수 출신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가를 이끌어 간다"고 설명했다. 엘 문도는 이밖에 ▲비밀의 숲(tvN) ▲시지프스(JTBC) ▲빈센조(tvN) 등을 훌륭한 작품이라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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