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3분기 913억원의 영업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제주항공은 올 3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91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701억원)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682억원으로 젼년(596억원)대비 14.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68억원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객수요 급감, 국제선 운항 중단 및 국내선 공급 집중에 따른 경쟁 심화로 적자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4분기는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국제선 운항 재개 및 여행 심리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