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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지난 1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에 계약이 끝나는 모드리치와 오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팀 내부에서는 이미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모드리치는 2012년 여름 3500만유로(약 470억원)에 토트넘 홋스퍼에서 레알로 이적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패스와 볼 컨트롤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모드리치는 레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3~2014시즌부터 5년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네 차례나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하는 데 공헌했다.
문제는 모드리치의 나이다. 그는 올해 36세로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미드필더 포지션 특성상 어려운 시기다. 그가 레알에서 계속 도전할지 아직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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