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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이선빈이 지난 15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직접 행사장을 찾아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날 함께 관람한 방문객들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6일까지 8일간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됐다. 이선빈과 당첨자 3명은 비엔날레 특별 전시 ‘다시 흙, 모래, 자갈’과 ‘국제공모전’ ‘네덜란드 국가초청전’ 등을 관람했다. 도자 비엔날레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토락교실’에서 핸드 페인팅과 물레체험 등도 진행했다.
전시 관람을 마친 방문객 이재은 씨는 "이선빈씨와 함께 전시 관람을 해서 좋은 추억이 됐다"라며 "큐레이터님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보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 도자기 만드는 체험 등 모든 것이 멋지고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보대사 이선빈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다른 의미의 행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힘든 시기라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은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많은 것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최근 인기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반전 매력을 가진 예능 작가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10월 1일 개막 후 5주 만에 방문객 2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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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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