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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부두는 2006년 개장 이래 툴루엔, 자일렌 등 석유화학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어 사고 예방활동 및 초기 대응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부두 내 화재발생 시 빠른 초동대응을 위해 화재경보시스템 및 소화설비 등 소방시설의 작동기능을 점검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소방시설물 작동기능점검을 통해 부두에서 석유화학제품 하역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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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