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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치지 않아'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김동규가 동물 잠옷을 입고 패션쇼를 열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빌런 삼 형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하는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의 마지막 날이 담겼다.
이날 막내 김동규가 빌런 삼 형제를 위한 동물 잠옷과 고무신을 준비해 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게스트를 예상하지 못해 하도권, 온주완의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이어 띠에 맞게 준비된 동물 잠옷을 입은 빌런 삼 형제와 김동규는 즉석에서 동물 잠옷 패션쇼를 열었다.
개로 변신한 김동규를 시작으로 쥐 윤종훈, 닭 봉태규, 용 엄기준이 차례로 등장해 익살스럽게 동물을 흉내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동물 잠옷을 준비한 김동규를 장난스레 원망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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