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오는 19일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세 번째 전동화 모델 GV7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은 제네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GV70 전동화 모델 티저 이미지. /사진=제네시스 인스타그램
제네시스가 전동화 브랜드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 모델은 ‘GV70’이다.

1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오는 19일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GV70 전동화모델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연다.

제네시스는 전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티저 사진에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이 보였다.


제네시스는 오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8개 모델로 구성된 수소전기차, 배터리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40만대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기차인 내연기관의 파생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은 지난 7월 출시했다. 지난 10월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을 내놨다.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GV70 전동화모델은 제네시스의 세번째 전기차로 공식 출시는 내년이다.

제네시스는 GV70이 내수와 수출 모두 좋은 판매량을 보인 만큼 전동화모델 역시 앞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