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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시세, 매물 등 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와 ‘오늘의집’의 인테리어 콘텐츠를 접목시킨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고객이 국민은행의 리브부동산을 통해 매물정보를 확인하면 해당 매물의 평형과 연계해 ‘오늘의집’에 게시된 실제 인테리어 시공 사례와 온라인 집들이 등의 콘텐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금까지 부동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매물정보는 2차원 평면도만 제공해 실제 실내 공간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의집’ 연계를 통해 집 내부 구조와 공간까지 확인 가능하며 본인이 원하는 집 꾸미기의 인테리어 콘셉트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양사는 플랫폼 간 보유 정보와 콘텐츠 연계, 대고객 공동 마케팅 협업 등 신규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은행의 전통적인 역할을 넘어 주거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종합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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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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