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웨일스 대표팀으로 뛰다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벨라루스전에서 뛰고 있는 베일(오른쪽). /사진=로이터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또 다시 공백을 가질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6일(한국시각) 베일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이 매체는 "웨일스 대표팀에 소집된 베일이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며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위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레알은 베일이 복귀해 기뻤지만 이번 부상으로 또 공격수를 잃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베일은 지난 14일 벨라루스전에서 종아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아웃됐다. 벨라루스전 출전은 무려 67일 만이었다. 지난 9월 에스토니아전을 치른 뒤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재활을 진행한 바 있다. 오랜만에 경기장으로 복귀했으나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베일은 17일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E조 10차전 벨기에전 명단에서는 제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