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 104곳 중 66곳의 재고가 1000ℓ 이상 여유가 있고 16곳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경기도 평택시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트럭들이 요소수를 넣기 위해 줄지어 선 모습. /사진=뉴시스
전국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 104곳 중 66곳은 재고가 1000리터(ℓ) 이상 여유가 있지만 16곳은 바닥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중점유통 주유소 104곳 중 66곳은 1000ℓ 이상의 자동차용 요소수 재고를 보유했다.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는 전날부터 매일 오후 2시, 8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중점 유통 주유소 100여곳의 자동차용 요소수 재고 현황을 공개한다. 소비자는 각 주유소별 재고 수량과 함께 재고량을 파악할 수 있다.

요소수 재고가 1000ℓ 이상인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는 ▲현풍(마산방향) ▲언양(서울방향) ▲울주(울산방향) ▲울산(함양방향) ▲구리(일산방향) ▲안성(서울방향) ▲평택(제천방향) ▲화성(목포방향) ▲옥천만남의광장 ▲괴산(마산방향)이다.


이어 ▲충주(창원방향) ▲망향(부산방향) ▲입장거봉포도(서울방향) ▲고창고인돌(목포방향) ▲고창고인돌(서울방향) ▲여산(순천방향) ▲여산(천안방향) ▲이서(천안방향) ▲정읍녹두장군(천안방향) ▲오수(광양방향) ▲오수(전주방향) ▲황전(전주방향)에도 여유가 있다.

또 다른 주유소는 화서(상주방향) ▲건천(부산방향경) ▲군위(부산방향) ▲군위(춘천방향) ▲김천(부산방향) ▲김천(서울방향) 성주(양평방향) ▲성주(창원방향) ▲와촌(포항방향) ▲청통(대구방향) ▲추풍령(부산방향) ▲김해금관가야(기장방향) ▲김해금관가야(창원방향)가 있다.


이밖에 ▲사천(부산방향) ▲사천(순천방향) ▲산청(하남방향) ▲영산(마산방향) ▲진영(부산방향) ▲진주(부산방향) ▲칠서(양평방향) ▲통도사(부산방향) ▲함안(순천방향)▲함양(대전방향) 등에도 재고 여유가 있다.

내륙물류기지 주유소 중에는 영남복합물류(칠곡)에만 요소수 재고량이 1000ℓ 이상이다.


항만 내·인근 주유소 중에는 ▲내트럭 부산(감만) ▲내트럭 부산용당 ▲내트럭 부산신항 ▲내트럭 부산신항남컨 ▲내트럭 인천 ▲내트럭 광양 ▲내트럭 광양 황금 ▲내트럭 평택 ▲내트럭 울산신항 ▲부산(북항) 우암 ▲부산(신항) 남송 ▲인천 갤러리 ▲인천 알뜰 부광 ▲광양 시원 태양 ▲평택 만호 ▲평택 포승행복 등의 재고가 여유 있다.

국도변 화물차 휴게소 주유소 중에서는 ▲내트럭 울산 ▲내트럭 울산약수 ▲내트럭 김해 등의 요소수 재고가 많이 남았다.

이외에 22곳은 보유한 요소수 재고가 200ℓ 이상 1000ℓ 이하, 16곳은 요소수 재고가 200ℓ 미만으로 조사됐다.

현재 중국에 묶여 있는 요소 가운데 3000톤에 대한 수출 전 검사가 오는 19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는 요소수로 생산할 경우 약 900만ℓ에 달하는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