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전 JTBC '뉴스룸' 앵커가 오는 18일 친정 MBC를 찾는다. /사진='김종배의 시선집중' 유튜브 커뮤니티
손석희 전 JTBC '뉴스룸' 앵커가 친정 MBC를 찾는다. 지난 2013년 5월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물러난지 약 8년 만이다.

손 전 앵커는 18일 오전 7시5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와 손 전 앵커는 2000~2011년까지 11년동안 손석희의 시선집중 코너 '뉴스브리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 전 앵커는 최근 저널리즘 에세이 '장면들'을 출간, 자신만의 저널리즘 철학과 새로운 실험들에 담긴 고민들을 담아냈다. 

MBC는 "(손 전 앵커는) 책에 담긴 그만의 저널리즘 철학과 새로운 실험들에 담긴 고민들, 세월호 참사와 국정농단 사건, 미투 사건을 포함해 우리 사회를 흔들었던 보도들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한국 저널리즘에서 '시선집중'이 갖는 의미 등을 풀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방송에서 다 나누지 못한 이야기는 본방이 끝난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유튜브 채널 'MBC 라디오시사'에서 연장방송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