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 항공편이 운항을 시작했다.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항공편이 운항을 시작했다.

1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항공은 전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3번 게이트 앞에서 ‘인천-싱가포르 노선 여행안전권역 항공편(SQ601) 운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현재 싱가포르항공은 지난달 한국-싱가포르 양국이 체결한 ‘자가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라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보잉 B787-10 항공기를 투입해 매주 6회(SQ601, 화·목·토 오후 4시35분 출발, SQ607, 수·금·일 오전 10시30분 출발) 운항한다.


재비아 호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여행의 많은 것이 변했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 싱가포르항공의 약속”이라며 “이번 싱가포르항공에 탑승하시는 여러분 모두 환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