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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강백호(22·KT 위즈)가 한국시리즈 최다 연타석 출루 신기록 작성에 실패했다.
강백호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열린 1, 2차전에서 8타석 연속 출루를 달성하며 역대 한국시리즈 최다 연타석 출루 기록(2020년 두산 김재호)과 타이를 이룬 강백호는 이날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두산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상대한 강백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미란다의 4구째 포크볼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이 되면서 병살타를 기록했다.
강백호의 한국시리즈 연타석 출루 기록도 8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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