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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갓파더' 배우 전원주가 주현의 나이에 놀랐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주현 문세윤 부자를 찾은 배우 전원주 박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서울 뚝배기'에 주현과 함께 출연했던 전원주는 주현 문세윤 부자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보고 주현의 나이를 확인했다. 1943년생인 주현에 전원주는 "내가 10살은 더 많은 줄 알았는데 4살 위다"라고 놀랐다. 그러자 문세윤은 "79년생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전원주는 주현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여자들이 주현에 미쳐 돌아갔다, 주현은 사나이 중의 사나이, 얼굴도 받쳐주고, 말도 멋있게 했다"라고 부연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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