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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와 안호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위탁급식 서비스를 통해 국산 인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인삼을 활용한 메뉴개발 및 전국 300여곳의 위탁급식 사업장에 특별 메뉴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전국 주요 위탁급식 사업장에 우수산지에서 채취한 인삼을 접목한 '인삼튀김', '인삼제육볶음' 등을 특식으로 제공하는 '인삼 메뉴 제공행사'를 열었다.
앞으로도 인삼을 활용한 레시피나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위탁급식을 비롯한 식품제조, 외식 등 다양한 사업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에 인삼을 공급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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