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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지옥'의 개봉이 오는 19일 전세계 개봉 예정인 가운데 덱스터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4분 덱스터는 전거래일대비 1650원(3.5%)오른 4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는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으로 영화나 드라마, 광고 영상 전반의 시각효과를 제공하는 업체다. 주요 협력사는 국내외 영화·드라마 제작사다. 넷플릭스에서도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을 협력했다. 지난 9월29일 넷플릭스와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평점 9.77에 빛나는 웹툰 지옥은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서울역' '부산행' '반도' '방법: 재차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연재한 작품이다. 지옥은 오는 19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지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덱스터는 선제적 투자를 통한 OTT, 게임 VFX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메타버스, 게임 등 전방 산업 수주 물량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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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