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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당신을 위한 환상의 팀워크’을 주제로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연결성이 한층 강화된 스마트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쿠킹·의류케어·펫케어 등 스마트싱스 주요 서비스를 테마로 전시존을 구성하고 각 서비스가 추구하는 소비자 맞춤형 경험을 보여준다.
스마트싱스 쿠킹존에서는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내부에 보관 중인 식재료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뷰 인사이드’ 기능 ▲밀키트나 간편식의 뒷면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조리 온도와 시간이 세팅되는 ‘비스포크 큐커’의 ‘스캔쿡’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싱스 의류케어 존에는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에어드레서’, ‘슈드레서’ 등 최신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이 전시된다.
‘스마트싱스 클로딩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 보유한 가전 조합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추천해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자주 쓰는 코스를 맞춤 설정하고 코스명을 만들어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펫케어 존에는 ‘비스포크 제트봇 AI’ 로봇청소기를 통해 반려동물의 일상을 촬영해 보여주고,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해 반려동물의 정서를 케어해 주는 서비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관람객이 직접 비스포크 냉장고에 360가지 색상을 취향과 개성에 따라 조합해 볼 수 있는 ‘프리즘 360 컬러’ 존,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포토존, 대형화면을 통해 스마트싱스 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팀 삼성존’ 등이 운영된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가전은 한층 진화한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의 일상에 편리함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스마트홈 경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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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