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최근 발생한 유·무선 통신 장애 사태에 따른 피해자 보상을 위해 지난 5일 개설한 전담지원센터를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사진=뉴스1
KT가 최근 발생한 유·무선 통신 장애 사태에 따른 피해자 보상을 위해 지난 5일 개설한 전담지원센터를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전담지원센터는 전용 홈페이지 및 전담 콜센터로 구성되며, 상세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달 25일 KT의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로 약 85분간 전국적인 유무선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KT는 지난 1일 발표한 보상 방안에서 일반 가입자에게 통신 장애 시간의 10배 수준인 15시간, 소상공인 가입자에겐 10일에 해당하는 이용료를 감면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상금은 신청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접수 절차 없이 오는 12월 청구되는 11월 이용 요금분에서 일괄 감면된다.


보상 금액과 대상 여부는 홈페이지 내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해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뒤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인터넷 장애로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