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각 클럽에서 가장 주급을 적게 받는 선수 20명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7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 나선 제레미 은가키아.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각 클럽에서 가장 적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7일(한국시각) EPL 각 클럽에서 가장 주급을 적게 받는 선수 20명을 공개했다.

20명 중 가장 이름이 알려진 선수는 토트넘 홋스퍼의 올리버 스킵이다. 스킵은 주급 2만4000파운드(약 3820만원)를 받는다. 그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11경기 중 9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리버풀의 풀백 네코 윌리엄스는 주급 9000파운드(약 1430만원)를 받는다. 그는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빠졌을 때 대체 발탁으로 포함되곤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숄라 쇼타이어는 지난 3월 주급 8000파운드(약 1270만원)를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10대 선수임에도 계약 체결 후 바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주급을 가장 적게 받는 선수는 왓포드의 제레미 은가키아다. 그는 주급 2500파운드(약 390만원)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