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광고천재 씬드롬'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사진제공=티몬
티몬이 콘텐츠커머스로 거듭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티몬은 오리지널 웹예능 '광고천재 씬드롬'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인 캐릭터로는 최근 'MC민지'로 활약 중인 정준하를 캐스팅했다. 첫 번째 시즌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광고천재 씬드롬은 주인공인 정준하가 광고를 의뢰한 기업을 찾아간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기업 홍보 전단지를 직접 그려주고 의뢰 대가로 고객 혜택을 얻어내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낸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광고천재 씬드롬에서 마련한 상품 혜택은 티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씬드롬의 첫 의뢰인은 KFC다. KFC는 피자와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 '치짜구마'를 홍보하기 위한 전단지 디자인을 의뢰했다. KFC의 씬드롬 상품은 최대 53% 할인돼 기획됐으며 티몬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콘텐츠에 담은 재미와 스토리로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커머스와 어우러지는 생태계가 조성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