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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퍼디낸드가 영국 파이브 팟캐스트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를 통해 퍼디낸드는 "벨링엄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선수"라며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더 뛰어난 선수"라고 극찬했다.
앞서 지난해 여름 맨유는 간발의 차이로 도르트문트과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패했다. 벨링엄은 당시 버밍엄(잉글랜드 2부)에서 활약했던 바 있다.
퍼디낸드는 벨링엄에 대해 "수비, 공격 모두 할 수 있다"며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맨유 출신 로이 킨 역시 "미래가 굉장히 밝은 선수"라며 "최고의 팀 중 하나에서 활약하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벨링엄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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