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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하이픈은 유쾌하게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영상 말미, 멤버 정원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정원은 "내일 오시는 분들 중 수능 보고 오신 분들도 있겠다. 수능 다음날이니 수능 잘보고 나서 오시면 되겠다"는 한 멤버의 말에 "그런데 수능 다음날 팬미팅 오시는 거면 잘 보시지 못하시지 않았겠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이 "왜?", "무슨 소리야?"라고 당황해하며 순간적으로 분위기가 차가워져 눈길을 끌었다.
제이크가 재빠르게 "못 봐도 된다. 여기에서 위로받으면 된다"고 수습을 했고 정원은 "수능이 중요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정원이 수능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신중하지 못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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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