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현지시각) 솔샤르 감독이 지난 17일 오전 10시에 영국 맨체스터 케링턴 맨유 훈련장에서 해리 매과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루크 쇼, 빅테르 린델로프와 네마냐 마티치와 '위기대응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아탈란타전에서 포옹을 나누고 있는 솔샤르 감독(왼쪽)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로이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팀 주축 선수들과 '위기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현지시각) 솔샤르 감독이 지난 17일 오전 10시에 영국 맨체스터 케링턴 훈련장에서 해리 매과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루크 쇼, 빅테르 린델로프, 네마냐 마티치 등과 '위기대응 회의'를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해당 선수들과 팀의 개선점과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맨유는 반등이 간절하다. 최근 5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11경기에서 5승 2무 4패(승점 17점)로 6위에 머물러 있다. 팀이 부진에 빠지면서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도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로저스 감독은 이에 대해 "현재 팀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며 "오로지 다음 경기인 첼시전에만 관심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맨유 선수들은 부족한 출전 기회 탓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제시 린가드, 딘 헨더슨 등과 같은 선수들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