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지수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8.97포인트(0.75%) 내린 3만5601.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6.58포인트(014%) 내린 4697.96에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6057.44로 전일에 비해 63.73포인트(0.40%)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일부 국가가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떠오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