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대4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kt 강백호가 환호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조태형 기자
KBO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제패로 통합우승을 차지한 KT 위즈의 강백호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백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의 우승 기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강백호는 "올해 정말 많이 경험과 많은 배움이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며 "정말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형들 좋은 팀메이트들을 만나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인 것 같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렇게 많은 팬분들의 응원이 없었으면 이룰수 없었던 통합우승이라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팬분들에게 우승이란 큰 선물을 같이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더 성숙하고 더 발전하는 선수로 만나뵙겠다"고 덧붙였다.